[새로운 전장의 플레이 방식]의 사전 예고!

[유적에 전투의 총성이 울린다! 전쟁의 일촉즉발]

자유 선발대의 탐색 부대는 방치된 대규모 군사기지를 발견하였습니다. 각각의 흔적으로 보이는 바로는, 이곳은 일찍이 대규모의 항공 우주 공학 연구를 진행하던 곳이었으며, 그와 동시에 최후의 날 이전의 인류가 지구를 벗어나려고 했던 그 꿈을 같이 품고 있지만, 지금은 먼지로 가득 차 버린 유적일 뿐입니다.

확정된 정보를 말씀드리자면, 만일 이 기지를 점령한다면, 극도의 최첨단 과학기술과 대량의 물자 보급을 획득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각 측의 세력이 소식을 듣고 몰리며, 한 탕의 유적 쟁탈전이 이제 시작됩니다!

[전쟁의 규칙: 지략과 실력의 평가]

전장이 열리면, 맹주와 R4급이 20명의 연맹 멤버들을 선택하여 전선으로 이동합니다. 전력에 따라 알맞는 대전 상대가 결정되면, 유적의 쟁탈전이 시작됩니다!

전장의 맵에서 각종 거점 건물이 즐비하게 널려있어, 격렬한 투쟁을 통하여 결국 건물을 점령하는 한쪽이 연맹 포인트를 획득하게 되고, 전투가 끝난 뒤 연맹 포인트가 높은 쪽이 승리를 거머쥐게 됩니다.

매 전투는 한 시간이라는 시간 제약이 있습니다, 인원들과 같이 뭉쳐 현재의 거점 건물을 방어하면서 안정적으로 승리를 쟁취! 혹은 대 부대를 집결하여 강력한 공격으로 새로운 지역을 획득해 보세요! 아니면 소 부대로 적을 급습하여 적군의 취약점을 공격해 보세요!

의심할 필요 없이, 매 전투는 모든 전술의 다채 다능함을 느낄 수 있으시며, 이 플레이 방식은 [전략 예술의 시작]이라고 “형용”할 수 있겠습니다

[미스테리 사이드 퀘스트의 활성화]

해당 전장에서, 지휘관님들은 유닛의 사망을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전투가 끝난 뒤 모든 부상병들은 모두 복원되며, 이와 동시에 전투 중에는 행군 가속과 행군 복귀를 할 수 없으며, 출정 시에도 장갑차의 내구도를 소모하지 않습니다.

-거점 건물을 점령하여 연맹 포인트를 획득하는 것 이외에, 새로운 개념의 “전망대”는 전장에서 대체 무슨 작용을 할까요?

-전쟁 정 중앙에 있는 스페이스 센터, 어떠한 “미스테리 사이드 퀘스트”가 지휘관님들을 기다리고 있을까요?

다음 번 블로그에 여러분들께 다시 한번 하나하나 알려드리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새로운 플레이 방식의 베타 테스트가 곧 열릴 것이며, 랜덤으로 몇 분의 선택된 (행운의!) 지휘관님들이 먼저 베타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새로운 모드의 전장 플레이 방식, 더욱 다채로운 전략 시뮬레이션의 예술의 경지를 체험해보실 수 있습니다! 기대해 주세요!

<라스트 쉘터>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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